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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인 서산나래는 2회 연속 A등급을, 거주시설인 광양매화원은 직전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햇살광양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첫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0개 시설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사업 실적 △이용자의 관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2018년 개소한 서산나래는 중증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드림카페 4호점 위탁 운영 등을 통해 현재 23명의 중증 장애인을 지속 고용하고 있다.
이용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5개 전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광양매화원은 1998년 설립된 개인 운영 거주시설로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장애인 29명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용자 권리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재정·조직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햇살광양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2021년 개소한 시설로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로 인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10명을 보호하고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첫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헌신,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 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평가 대상 시설 모두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광양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뢰받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15 (수)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