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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참모들과 콩국수 등으로 오찬을 함께한 뒤 춘추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오찬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국가위기관리센터·자치발전비서관실·인사비서관실 등 직원들과 '정책제안 우수직원' 등 8명이 이 대통령과 함께 식사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식사 후 오후 1시20분께부터 1시간10분가량 기자들과 춘추관 브리핑장에서 대화하며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들과 공식 간담회가 아닌 비공개 소통 자리를 가진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한 직후 춘추관을 한 차례 찾아 기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뉴시스
2026.07.15 (수)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