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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지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입학 전형과 장애학생 지원 제도 등 실질적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1부에서는 서영대학교 강어진 교수가 특강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모든 것을 대신 챙기는 관리자에서 자녀의 독립을 지원하는 코치로 역할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스스로 요구하는 ‘자기옹호’역량을 기르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광주여대, 남부대, 동강대, 서영대, 조선이공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 전형과 장애학생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후 대학별 1대 1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생 상황에 맞는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대학별 입학 전형과 장애학생 지원 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16 (목)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