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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음 축제를 연계해 진행됐으며 주민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열기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박람회 홍보와 함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혈압 측정과 치매검사 등 건강 관련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박건문 쌍봉동 주민자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즐겨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하며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주민총회와 한마음축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섬박람회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며 쌍봉동은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 등을 중심으로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 쌍봉동은 지난 28일 거북선공원 특설무대 일원에서 쌍봉동 주민자치회와 ‘제4회 쌍봉동 주민총회 및 제13회 소호연안 쌍봉동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31 (월)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