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 휴식 기간인 7~8월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3회 운영된다.
정성스러운 식사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 25일 자원봉사자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 정비를 마치는 등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최고령 봉사자로 ‘목포시 봉사의 왕언니’로 불리는 김영자 씨가 사랑의 밥차 운영과 봉사자 활동 준비, 작업 공간 마련에 쓰일 수 있도록 10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31 (월)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