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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TV 태스크포스(TF)는 3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전 7시 라이브 편성되는 '민티07'(민주당티비07)첫 파일럿 방송 핵심 주제는 당의 미래 전략을 담은 '메가텐'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김민석 대표가 직접 핵심 의제를 국민에게 설명하는 1부와,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2부 심화 대담 형식으로 구성됐다.
김 대표는 1부에 직접 출연해 첫 회 핵심 의제인 메가텐과 정책 비전을 국민과 당원에게 명확히 전달한다. 2부에서는 1부 핵심 의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예술 논평 코너를 구성해 정치예술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단독 MC 체제 방식으로 결정됐다. 박영식 전 앵커와 안태훈 전 기자 등이 메인 진행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이번 파일럿 방송을 통해 시청자 및 당원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수렴한 뒤, 완성도를 높여 오는 14일부터 정규 방송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민티07'은 '생방송 37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7분 라이브 시간을 넘겨 '녹화 진행'되는 이른바 '민티07 뒷이야기'는 낮 12시에 업로드되는 버전에서 공개된다.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장은 "가칭 민티07은 기존의 훌륭한 민주 진보 채널들과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다양한 관점이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론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08.31 (월)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