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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을 비롯해 드론·도심항공교통,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용지 공급 여건을 알리고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산업단지 입지 여건, 용지 공급 및 분양 정보, 기업 투자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규모와 업종, 입지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입주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천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방산·드론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를 미래 신산업 기업의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는 핵심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2 (수)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