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통합시의원, 광주권 주민자치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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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통합시의원, 광주권 주민자치 정책간담회 개최

광주·전남 통합 따른 주민자치 현장 과제 점검

박필순 통합시의원, 광주권 주민자치 정책간담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필순 의원은 4일 의회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안평환·이숙희 의원과 시·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권 주민자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서로 다른 여건에서 운영돼온 주민자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통합특별시에 적합한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에도 계속되는 열악한 재정 여건과 광주·전남 주민자치회 간 교류·소통 어려움, 통합 이후 주민자치 관련 예산 축소 우려 등을 제기했다.

박필순 의원은 “통합특별시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주민자치회의 선도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이용연 한국마을자치연구소 대표와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이 정부와 통합특별시의 주민자치회 정책에 대해 발제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