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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찰 결과 현재 상태는 양호하나 등숙기에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농가에 논을 수시로 살피고 추가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을 확인하기 어렵고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말라 죽는 집단 고사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논 안쪽까지 들어가 볏대 아랫부분을 확인하는 밀착 예찰이 필수적이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 안쪽까지 들어가 볏대 아랫부분을 잘 살펴보고 드론으로 방제 시 약액이 볏대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도달하도록 살포해야 한다”며 “수확을 앞둔 시기인 만큼 농약별 안전 사용 기준과 수확 전 사용 일수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4 (금)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