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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결활동에는 미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르네상스실천본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5개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평삼거리를 중심으로 4개 구간으로 나눠 인도변과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청결활동은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평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해 지역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청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평동은 지난 4일 오후 미평삼거리 일원에서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7 (월)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