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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고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천동은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지역인 만큼, 정류장 주변과 방문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40여명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서성수 통장협의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천동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청결활동에 나서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여천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4일 여천시외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7 (월)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