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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을밤 우리 전통국악의 멋과 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기악, 민요, 판소리, 무용 등 가·무·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가야금병창 ‘야월삼경’, ‘군밤타령’, ‘옹헤야’를 비롯해 역동적인 검무, 목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한 신민요 ‘목포팔경’,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경사대목’, 창작무용 ‘월야천무연’등을 선보인다.
이어 ‘남도굿거리’, ‘신뱃노래’등 기악연주와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등 남도민요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가을밤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9 (수)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