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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기 방제가 필요한 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수확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드론 방제단 18명은 드론 10대를 활용해 직접 방제가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논 32ha에 병해충 방제를 지원했다.
특히 수확을 앞두고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농가를 우선 지원했다.
드론 방제는 넓은 농경지를 짧은 시간에 작업할 수 있어 고령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에 병해충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수확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으로 걱정이 많은 고령농가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방제에 나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지역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9.14 (월)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