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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4일 “신광면이 이날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웃과 교류가 적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한 꾸러미에는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추석 명절에 맞춰 정성껏 준비한 떡, 약밥, 조기 등이 포함됐다.
신광면은 이날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9.14 (월)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