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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5일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이 이날 학교면사무소에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선물 세트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이 실천한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면은 전달받은 선물 세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대환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순용 학교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위문품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9.15 (화)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