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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교통수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열차 도착시간을 고려해 운행시간을 정하고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9월 23일과 24일에는 하루 6회 운행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하루 7회 운행한다.
강진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25분, 오전 11시 15분, 오후 12시 25분, 오후 3시 15분, 오후 5시 50분, 오후 6시 45분에 출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4시 5분 출발편이 추가된다.
강진역에서는 오전 9시 20분, 오전 11시 45분, 오후 12시 55분, 오후 3시 45분, 오후 6시 20분, 오후 7시 15분에 출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4시 35분 출발편이 추가로 운행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강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한다”며 “열차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객들이 운행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관련 홍보 매체를 통해 운행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터미널과 강진역 승·하차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특별교통수단 운행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강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8시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16 (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