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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양돈농장의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미설치·노후화·고장 등 미흡사항을 개선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에 앞서 타시군 ASF 발생농장에서 확인된 방역 미흡 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 예방을 위한 조치에도 힘썼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보완에 일정 기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개선 완료 시까지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 내·외부의 작은 방역 허점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장주와 종사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고 빈틈없는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축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6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