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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번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우선 9월 24일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반면 추석 당일인 25일과 다음 날인 26일 이틀 동안은 수거 인력들이 휴무에 들어가면서 폐기물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이후 연휴 막바지인 27일에는 거리에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거 시간을 늘려 집중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은 명절 특성상 포장재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전후로 수거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평소 쓰레기 관련 민원이 잦거나 무단투기가 일어나는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원칙적으로 생활폐기물은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5시 사이에 배출해야 한다.
특히 수거 휴무일 직전인 24일과 25일에는 쓰레기를 내놓을 경우 거리에 장기간 방치될 수 있으므로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정해진 수거 일정과 배출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16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