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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흥읍에 거주하고 계신 100세 이상 어르신 3명의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자녀 및 요양보호사는“외출이 힘들어 적적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를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하루 특별한 기억에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104세의 최고령 어르신은 “아들과 며느리 덕분에 내가 이렇게 잘 지낸다. 추석 덕담을 나누니 오랜만에 즐겁고 참 고맙다”며 위문을 반겼다.
장흥읍 관계자는 “어른들을 공경하고 돌보는 자녀들과 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22 (화)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