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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은 청년 창업가가 직접 개발·제작한 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창업가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청년친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쇼룸은 연향동과 신대 2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13개 청년 스타트업이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생활소품부터 문구류, 반려동물용품, 굿즈, 테라리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쇼룸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역 내 소비를 높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 쇼룸이 창업가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제 판매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22 (화)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