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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플래카드 게시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안내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지원 대상자 홍보 △119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안내 △추석 명절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수칙 홍보물 배부 등이다.
특히 소방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자녀들이 부모와 가족의 안전을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도록 119화재대피 안심콜 등록을 적극 홍보하고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지원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주택 내 소화기 및 감지기 작동 여부 확인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수칙도 집중적으로 알렸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자녀들이 부모님의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한 번씩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준비가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대책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3 (수)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