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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 연합'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제80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시킨 정상 배우자 간 연합체로,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행사에서 김 여사를 비롯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환영하며 "세계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멜라니아 여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난해 출범 리셉션에 참석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 여사는 "디지털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합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과 안전한 기술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안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뉴시스
2026.09.23 (수)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