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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10월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전국 명소를 활용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0×100’은 여행 전문가 100명이 제안한 100개 여행 주제와 명소 후보를 바탕으로 국민 투표를 거쳐 여행지를 선정한 프로젝트다.
6월29일부터 7월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표를 행사했다.
100개 주제에서 9883개 명소가 선정됐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
이들 명소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가을편’은 10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시즌 테마는 ‘노을빛 가을 힐링 드라이브’ ‘전국 억새·단풍길을 달리는 러닝’ ‘세월과 이야기를 품은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가을 산과 수목을 찾아 떠나는 K-마운틴 정복’ 등 4가지다.
테마에 맞는 100×100 명소를 방문한 뒤 현장에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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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월 한 달간 여행 중 뜻밖에 건진 ‘실패작’을 활용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열린다.
100×100 명소에서 찍은 재미있는 사진과 짧은 사연을 ‘100×100’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눈을 감은 순간 찍힌 사진, 흔들린 사진, 배경을 절묘하게 가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웠을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 사진을 직접 인쇄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한다.
11월에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 등 100×100 명소 연계 후속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100×100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석 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100×100은 국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프로젝트다”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는 도장깨기도 하고, 뜻밖의 사진도 남기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뉴시스
2026.09.30 (수)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