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낙안초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한 벼를 수확하는 자리로 벼의 생육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가치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풍부한 일조량 등 양호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벼의 생육상태가 좋아 풍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낙안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벼를 수확하는 뜻깊은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황금빛 들녘에서 직접 벼를 베며 지난 6월 자신들이 심은 모가 알찬 벼이삭으로 자라난 모습을 확인하고 한 톨의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문 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2 (월)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