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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실제 청사 운영과정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민원실과 주요 사무공간을 비롯해 시민 이용시설, 주차장, 출입동선, 승강기,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직접 살폈다.
시민들이 신청사를 쉽게 찾고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입주 이후 예상되는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도 함께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입주 전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입주한다.
업무효율을 위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각각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 등을 본격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2 (월)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