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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다음 달까지 ‘2026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인재 채용에 필요한 시간·공간적 제약을 해소해 기업과 구직자의 수월한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로 개설된 누리집에서 200여 개의 기업 정보와 채용 공고 등을 안내하고 입사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구직자는 기업이 게시한 채용 정보를 직종·근무 지역·근무조건 등에 따라 선택 조회할 수 있어 관심 분야에 맞는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상세 페이지 제작 및 인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적합한 직원을 찾고 실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1월 18일에는 오프라인 일자리매칭데이를 개최한다.
기업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관 운영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북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온라인 채용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10.15 (목)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