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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주병진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수석부회장, 전남광주 시군구 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의 공헌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다시 만난 전남광주, 더 커진 어르신 행복’을 주제로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극 ‘이수일과 심순애, 우리 이제 한 식구요’등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의미를 표현했다.
기념식에선 모범노인회와 모범부부,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모범부부 표창을 받은 목포 강행복·남순단 부부는 63년간 함께하며 4남매를 키우고 경로당 회장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형배 시장은 “누구보다 통합의 의미를 잘 아시는 어르신들이 ‘다시 하나 되길 잘했다’고 느끼는 전남광주를 꼭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이 아플 때 제대로 치료받고 가고 싶은 곳에 편하게 가고 필요한 돌봄이 제때 닿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계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은 “40년 만에 다시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위해 지혜와 경험을 나눠주는 ‘어른다운 노인’ 으로 존경받길 바란다”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 활기찬 노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15 (목)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