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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한국음악예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정지찬 총감독 겸 연출의 기획 아래 오후 2시 음예총악단 연주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막을 열며 이서형·곽다현·한금수·조정희·송지현·이미나·은지훈 등 초청가수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20분부터는 남면 주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고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문화예술 한마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5 (목)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