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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500일, 내란으로 곤두박질쳤던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우고, 도탄에 빠진 민생과 경제를 살려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러한 국가경제지표의 개선이 민생 회복에 충분한 온기를 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의 변화, 국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 나아지는 내일, 반드시 해결해내야 할 무거운 과제"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주거와 일자리, 금융과 물가 문제를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만들고, 메가프로젝트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올해 초과세수를 통해 마련한 미래대응기금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2026.10.16 (금)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