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3일부터 15일(10월 3주차)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10월 2주차) 대비 각각 1%포인트(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9%p로, 현 정부 출범 후 10%p 이내 기록은 지난 9월 첫째·둘째 주와 지난주에 이어 네 번째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0%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8%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였다.
한편 정계 주요 인물 7명을 대상으로 한 호감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30%, 한동훈 무소속 의원 23%, 김민석 민주당 대표 21%로 각각 나타났다. 이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 정청래 민주당 의원 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4%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대표(45%), 정청래 의원(39%), 조국 전 대표(37%) 등이 비슷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 시장(63%), 한동훈 의원(47%), 장동혁 대표(35%) 순이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뉴시스
2026.10.16 (금)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