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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문화관 곳곳을 탐색하며 운주사의 역사와 출토유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미션지에 제시된 장소 힌트를 따라 문화관을 탐색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행사 기간 하루 200개씩, 총 4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첫 번째 미션은 문화관 곳곳에 숨겨진 한자를 찾아 운주사의 이름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장소별 힌트를 활용해 한자 3개를 찾고 휴대전화로 각각 촬영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목탁 클리커’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미션은 운주사 출토 기와를 소재로 한 멀티스탬프 체험이다.
문화관에 설치된 스탬프 3개를 찾아 기와 이미지가 완성한 뒤 제시하면 ‘행운 거북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당일 문화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운주사 출토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관람객들이 운주사 출토유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10.19 (월)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