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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여수탁구협회 회원과 중국 항저우시 저장대학교 탁구선수 등 50여명이 참가해 탁구 경기를 함께하며 자매도시 간 친목을 다지고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양 도시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방면에서 이어온 교류를 민간 스포츠 분야로 확장해왔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중국 항저우시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매도시로 지난 30여 년간 깊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글로벌 동반자”며 “매년 이어지는 친선 탁구대회를 통해 양 도시 시민들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우호 협력 관계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9 (월)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