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22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담양군 대표로 참가한 대전면 ‘청춘은 지금 담양대숲 챔피언팀’은 평균 연령 73세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생활체조팀으로 평소 생활 속에서 꾸준한 연습을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담양 대숲의 푸른 생명력을 담은 생활체조 무대를 선보였으며 힘찬 율동과 밝은 표정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를 끌어냈다.
이번 특별상 수상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쌓아온 노력의 결과로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대전면 생활체조팀 어르신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10.19 (월)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