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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생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그림을 통해 고흥 유자의 우수한 가치와 농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고흥유자축제장 풍경’ 으로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고흥유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시상은 창의성·표현력·전체적인 조화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7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내년에 개최될 제7회 고흥유자축제의 대표 포스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8절 수채화지를 제외한 개인 미술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11월 27일 이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황금빛으로 물든 고흥 유자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이번 사생대회에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장은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기는 ‘생비타민 놀이터’로 대변신한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19 (월)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