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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방첩사 공수단 등 특수군인 경찰 등을 동원해 무력으로 진압하여 정적을 제거해 장기 집권하려는 명백한 내란의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내란의 주범들은 대통령 윤석렬과 전 국방장관 김용현을 비롯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란을 방조한 국무위원들과 그 추종자들이다.
사법기관들은 지금 당장 윤석렬과 동조자, 방조자들 전원을 구속 수사하라! 이는 국민 절대다수의 요구사항이며 사법기관들의 책무이다.
이를 어길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직무유기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정치판의 시계에 좌고우면할 입장이 이미 아니다.
지금은 여야를 떠나 비상계엄, 내란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탈당한 국회의 권위, 헌법 부정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꾸짖고 법의 엄정함을 보여줄 때다 .
다행스럽게도 계엄군의 장갑차를 온몸으로 막고 나를 밟고 넘어가라며
저항한 용감한 시민들과 야당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거센 항거로 반란군의 국회 진입 시간을 늦춰 국회는 불법적인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무효로 의결, 저지했다.
5,18이 생각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또 지난 8일 오전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정국을 안정시키고 윤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위함이며 또 윤 대통령은 조기 사퇴 전이라도 외교를 포함해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야당은 국정운영의 권한이 그들에게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법적인 근거가 없고 위헌이다, 불법이라며 윤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만이 절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정국의 불안정성, 불가측성이 계속되기 때문에 사실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를 넘어서 헌법적 권한을 완전히 박탈하는 쪽으로 가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의 목소리였고 거기서 대변한 것이 야당의 탄핵추진 의도였는데 국힘 의원들의 퇴장으로 불성립, 탄핵이 무산됐다.
국힘 의원들은 실제로 헌법을 유린한 내란의 동조자나 다름없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힘은 내란을 주도해 헌법을 유린하며 민의의 장인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세력들을 비호하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줬다.
심지어 성난 국민들은 국민의 힘을 해체하라고 힐난한 비판을 서슴치않고 있다. 꼬옥, 기억하길 바란다.
나이스데이 사장 주용규
이자형 기자 ljh9991@hanmail.net
2026.04.27 (월) 0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