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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입된 채팅상담 서비스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터치! 산재고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해당 앱은 민원서류 조회, 증명원 간편 발급, 민원서류 통지서 발급, 모바일 팩스 보내기 등 근로복지공단 업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 일과시간 내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근로복지공단은 서비스 도입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에 접수된 전화상담 건수는 약 368만통으로, 이 중 5% 이상이 채팅상담으로 전환되면 상담채널 분산을 통한 상담 대기 시간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음성전화보다 문자채팅을 선호하거나 청각장애인 등 전화상담이 어려운 사람들도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다양한 문의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과 불편민원의 선제적 해결이 가능해져, 상담 품질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앞으로 고객 접근성 확대를 위해 채팅상담 채널을 공단 홈페이지, 보이는 ARS,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순서로 계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6.04.21 (화) 0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