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기는 이상저온 현상과 기습한파로 인하여 개화시기가 지연되면서 연기가 결정된 것이며, 꽃 축제 연기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활짝 핀 꽃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큼직하게 핀 목련꽃과 같은 큰 추억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축제 일정은 연기됐지만, 보다 내실 있는 축제 준비로 활짝 핀 꽃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로 승부 가린다…국힘 새 당대표 누가 될까
이재명표 '씨앗론' 정부 씀씀이 커진다…40년 후 나라빚 규모 촉각
조국 '與 자중 요구'에 "충분히 받아들이며 뚜벅뚜벅 걸어갈 것"
李 대통령, 한문희 코레일 사장 사표 수리…"전국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
이 대통령, 도쿄 도착…이틀간 방일 일정 돌입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인구감소 해법 마을 현장에서 찾는다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野 "민노총 청구서" 與 "원청 노동자 권리 보장"
광양경자청, 중국 잠재투자기업 산업단지 투자상담 추진
한미 정상회담 앞 외교장관 회담…"미래지향적 의제 점검"
'잠재성장률 3%' 굉장히 도전적 과제…구조개혁 없이는 공염불 그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