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잠시 멈춰 있는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전히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들이 산적하다. 민생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초당적 여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아 시급한 민생 법안, 민생 현안들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며 "민생 경제를 위해서 국회가, 여야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 민생경제협의체를 비정쟁 평화지대로 삼아 이 협의체에서만큼은 민생을 위해 여야…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유럽연합(EU)의 카야 칼라스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첫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양 장관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EU 협력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EU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등을 고리로 대여(對與)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당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 외압이 있었다며 '몸통'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규정하고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장외투쟁 재개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대응 수위를 고심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법무부와 대검찰청 앞에서 현장 규탄 집회를 연 데 이어, 12일에는 국회에서 당원들과 함께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 호칭 없이 '이재명…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50여건을 처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보고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약 50건의 비쟁점 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사법 개혁 등 쟁점 법안은 이날 다뤄지지 않는다. 앞서 여야는 이달 13일과 27일 두 차례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여야는 반도체 특별법 등 더불어민주당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법안들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치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재료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배추·무·대파 등 김장재료의 출하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관계자들에게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의 조기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주재료인 배추, 무 재배면적이 증가해 김장성수기(11월 중순~12월 상순) 기간 공급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다만 가을철 잦은 비로 …
정부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이 전년 대비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각종 건설안전 규제 강화 등 공급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지만, 신축 선호에 따른 분양 수요가 뒷받침되면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13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공동주택 분양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은 13만309가구로 전년(16만1957가구) 대비 1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분양 물량이 급감했다. 지방 분양실적은 …
전국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내국세 수입이 아닌 학령인구(학생 수)에 연동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저출생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는데도 세수에 따라 교부금이 자동 확대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교육 수요와 재원 간 괴리가 커지고 재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교육부를 비롯한 학교 현장에선 교원 인건비·학교 운영비 등 고정비 비중이 큰 교육재정 구조상,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예산을 즉각 축소하기 어려울 뿐더러, 다문화·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교육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집행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했다. 역대 2번째로 큰 규모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1~9월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1조4000억원 증가한 480조7000억원, 총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조9000억원 증가한 54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63조5000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 흑자를 제외해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집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AI 활용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는 자조 섞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연세대 게시판에 올라온 지난 학기 강의 평가가 공유됐다. 해당 게시글들에는 과제와 시험을 모두 AI의 도움으로 해결했다는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가 다수 담겨 있었다. '공학수학(3)' 수업을 수강한 한 학생은 "기말은 중간이랑 동일하고 사실상 누가 AI를 잘 쓰는지 대결이었다"며 "기말 만점 받은 …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표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잘못한 게 없다고 부득부득 우겨서 조직에 득이 될 게 없다 싶어서 이 정도에서 빠져주자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대행은 사의를 표명한 전날 늦은 오후 기자들과 만나 "4개월 동안 차장을 했던 것이 20년 검사생활한 것보다 더 길었고, 4일 동안 있었던 일이 4개월보다 더 길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정부와 이견이 있었다는 취지로도 이야기했다. 노 대행은 "전 정권이 기소해 놓았던…
사회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급식 시장 지형이 재편되면서 향후 급식 수요 예측과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급식 부문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지자체-산업간 협력체계 강화로 공공급식을 포함한 급식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황윤재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선임연구위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급식산업 동향 및 전망'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윤재 연…
경제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김창원 수능출제위원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사교육에 유리한 문항은 배제하고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는 등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춰 출제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수능 출제 경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 영역에서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의거해 시행된다"며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출제했다"…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광주 지역 시험장 곳곳에서는 수험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예년 같은 요란한 학교 대항 응원전은 없었지만, 가족과 교사의 다정한 격려가 수험생들에게 힘이 됐다.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8시험장인 국제고등학교 정문 앞.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수험생들의 발걸음을 배웅하는 부모들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났다. 딸을 잠시 불러 세워 마지막으로 안아주는 아버지, 찬바람에 얼굴이 닿을까 양손으로 볼을 감싸주는 어머니까지. 수험생들은 그런…
교육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항우울제를 처방 받는 초등학생이 2021년 8700명에서 최근 3만9000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우려했다. 13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악화, 약물 오남용, 젠더 갈등, 학교 급식 식중독 문제 등 학생 안전과 복지 전반의 관리에 대해 지적하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17세 이하 아동 50만명이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라는 사실은 심…
탑뉴스 뉴시스2025. 11.13[나이스데이]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에 입성했다.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한국이 연패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표팀은 12일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오는 15~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과의 경기는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자존심을 건 대결이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지긋지긋한 연패의 늪에서 기필코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일본전 승리에 목이 마르다. 일본이…
스포츠 뉴시스2025. 11.13"지루한 박스피 탈출"…개미들 美 ETF 쏠림 심화
국힘 "이 대통령, 'DMZ 사고' 북한에 한 마디 항의도 못해…은폐 지시했다면 탄핵 사유"
與 "조국혁신당, 연석회의 불참"…조국혁신당 "논의 테이블 아냐" 반박
野, 영화 '암살자(들)'에 "황당무계한 음모론…역사 왜곡 정당화 안 돼"
與 "국힘, DMZ 사고 음모론 멈춰야…장병 희생 도구로 삼는 일"
전기위에 요금 결정권 주자더니…기후부, 법 개정엔 '신중론'
박홍근 "호남 반도체, 현 정부 임기내 생산…팹 증설도 구상"
5년 내 두 번 담합하면 영업정지…당정, 17개 업종 제재 강화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 이웃에 직접 키운 고구마 나눔
서구, 와이마트와 청년 취업 확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