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광주시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료와 필요경비를 인상키로 하고, 보육료에 대한 인상분은 전액 지방비로 지원한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 고시했다.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7000원 올리고, 필요경비는 연 6만1000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 결정은 최근 어린이집 운영난, 물가 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고려한 것이다.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
광주 이자형 기자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시가 올해부터 시청사를 예식장으로 개방한다. 오는 4월 시청사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1호 예비부부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예약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스몰웨딩, 야외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예식장을 운영한다.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시청 잔디광장과 장미공원, 고즈넉한 소나무숲, 시민이 머무르고 싶은 1층 시민홀 등 실내‧외 어느 공간이든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예비부부…
광주 이자형 기자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소소한 집수리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복지 홍반장’으로 활동할 주민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우리동네 복지 홍반장’은 관내 13개 동 희망나눔실천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주민이 홍반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전등·수도고장, 보일러 점검 등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집수리 등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청 나이스데이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 동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극장의 역사적·문화적·건축적 가치를 탐구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극장은 1935년 개관 이후 9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국 영화사와 함께해 온 유서 깊은 극장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 중 하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광주극장의 역사성과 보존 필요성을 조명하고, 건축 유산으로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부금…
구청 나이스데이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가 특별한 기부문화 조성으로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11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를 결성, 100일만에 후원자 56명을 확보하고 후원금 20억3천만원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서구아너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만원 이상을 일시납 또는 5년간 기부를 약정한 개인 및 기업‧법인 대표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서구는 이 후원금을 다문화가족, 가족돌봄청년, 장애인 등 공공부조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구청 나이스데이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데이터 행정 운영 현황을 점검해 정책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폭염 취약지역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최적의 그늘막 설치 위치를 선정하는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
구청 나이스데이2025. 02.18[나이스데이] 올해 정부 예산 편성에서 비료가격 보조사업이 빠지면서 농업인들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상승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농협은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 뒤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건의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영농철을 맞아 올해 비료가격 총 보조 필요액 중 농협 분담분 30%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규모로는 최대 372억원이다. 최근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업계는 가격 인상을 15% 이상 요구했으나 농협은 50회 이상의 입찰을 진행하며 전년…
전국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도시공원 5곳의 명칭을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바꿨다. 서구는 행정 편의적 번호로 구분했던 근린공원 5곳의 명칭을 주민 아이디어 공모, 통장단과 주민자치회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롭게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서구는 공원 이름에 해당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해 주민 친화적 공원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서구 유촌동 상무2-1근린공원은 ‘자연미소공원’으로, 상무4-1근린공원은 ‘돛단배공원’으로 변경됐다. 자연미소공원은 자연스레 미소 짓게 하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강조했으며…
구청 나이스데이2025. 02.18[나이스데이] 금리인하 기조 속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전날부터 4종의 예금상품 금리를 0.10~0.50%p 인하했다. SC제일은행의 퍼스트정기예금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연 2.45%에서 2.30%로 0.15%p 내려갔다. 퍼스트표지어음·더블플러스통장(CD) 금리는 최대 0.50%p 낮아졌다. e-그린세이브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2.80%에서 2.70%로, SC제일 친환경비움예금 금리는 2.78%에서 2.68%로 각 0.10%p 떨어졌다. …
탑뉴스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설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4일이나 줄었음에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49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9.6% 줄어든 49억9000만 달러다. 설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20일에 불과했고, 전년도 1월 수출 실적이 역대 최고를 달성한 역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하이브리드차(HEV) 수출 대수는 최고실적을 연이어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1월 기준 올해엔 3만…
경제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17개국 난민, 강제 이주민, 영양결핍 아동 등 총 818만명 대상으로 15만t의 쌀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 최초로 '수원국(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공여국(원조해 주는 나라)'으로 전환했다. 이후 2018년부터 식량원조협약(FAC) 가입과 함께 매년 5만t 규모의 쌀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식량원조 규모를 10만t…
정부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정부가 미국의 관세 조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을 위한 수출 바우처를 도입하고 수출보험 우대를 제공한다. 해외 사업에 차질이 생겨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들에게는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 또 고금리, 환변동, 관세 등으로 경영 불안정성이 커진 수출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인 366조원 규모의 무역 금융을 공급한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수출전략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범부처 비상 수출 대책'을 논의했다. ◆수…
탑뉴스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건설현장 등지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안전모에 이름을 붙여 안전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권을 존중하자는 민간의 아이디어가 노동당국의 예산 지원 사업 물망에 오른다. 18일 전남노동자권익센터(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5월 진행을 앞둔 사업 3개를 대상으로 전남노사민정협의회에 국가 사업 채택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청 사업은 ▲이주노동자 안전모 지급·이름 불러주기 ▲이주노동자 작업복 나눔 ▲이주노동자 식사 배려 등 3개다. 센터는 그간 야외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작업복 나눔, 젓가락 사용이 …
사회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前)단계에 해당할 정도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원인으로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탓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당뇨병 전 단계 성인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개발하고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당뇨병 전단계는 공복혈당 100∼125㎎/dL(공복혈당장애), 당화혈색소 5.7∼6.4%,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당 140∼199㎎/dL에 해당한다. 공복혈당 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건강 뉴시스2025. 02.18[나이스데이]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절기 '우수'인 18일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초혈관 수축 문제인 '레이노증후군'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기온이 떨어지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추위 등의 자극에 노출됐을 때 손발 혈관이 순간적으로 심하게 수축해 말단 부위의 색깔이 하얗게 또는 파랗게 변하면 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레이노증후군은 발보다 손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처음에는 한두 …
건강 뉴시스2025. 02.18與, 국힘에 "개헌안 거부는 내란정당 자인"…본회의 표결 촉구
진도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농촌‘실버 마을 안심울타리’구축
전남소방, 소방관 사칭 소화기 강매로 14건·3,890만 원 피해… "금전 요구 시 119로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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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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