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영광군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을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은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부패 근절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광군은 청렴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 …
영광 배동영 기자2026. 01.02[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영광군수와 전 직원들이 함께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광읍 주요시가지 21개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1월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영광군 지역에는 최대 21.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유관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 29개 노선, 총 32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밤새도록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눈이 남아 있어, 이날 오전 장세일 군수와…
영광 배동영 기자2026. 01.02[나이스데이] 담양군 대전장학회(회장 이경모)는 지난 29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 3명에게 각 40만 원씩 총 180만 원이 지급됐다. 대전장학회는 앞서 지난 12월 19일 임시회의를 열어 장학금 지급 인원과 금액을 확정했으며, 한부모 가정 등…
담양 황일섭 기자2026. 01.02[나이스데이] 담양군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조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정철원 군수와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박종원ᐧ이규현 전남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은 담양 평화예술광장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담양’을 기원하며 시루떡 커팅을 진행하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담양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
담양 황일섭 기자2026. 01.02[나이스데이]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하여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하여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6대 군정 운영 방향은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확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 선제적 대비 ▲…
완도 주용규 기자2026. 01.02[나이스데이] '한 뿌리' 광주·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대통합을 선언하면서 거대 지방자치단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연계협력이나 기능이전형 통합을 넘어 광역 지자체 간 신속한 행정통합을 최종 목적지로 삼아 입법 절차도 진행 중이고 우호적 여론으로 명분도 쌓이고 있다. ◆강기정·김영록, 시·도 통합 5개항 합의…李 대통령 "지역주의 성장"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한 후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시·도 지사는 선언문…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거점 국립대학에 지원한 '학교폭력 가해자'가 대거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162명이 서울대를 제외한 9개 거점국립대의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탈락자가 발생한 곳은 강원대로 총 37명이었다. 경상국립대와 경북대는 각 29명, 28명이었다. 그 뒤로는 ▲전북대 18명 ▲충남대 15명 ▲전남대 14명 ▲충북대 13명 ▲부산대 7명 ▲제주대 1명 등 순이었다…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지난해 취임 이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석유화학 구조 조정, 제조업 인공지능 대전환(M.AX) 얼라이언스 구성, 연간 수출액이 7000억 달러 돌파 등 놀라운 성과를 이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새해에는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주목된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해 163일 근무 중 해외 출장길에 오른 날만 40일에 달한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라는 성과는 거의 매달 미국으로 날아가 전투에 가까운 협상 결과물이다. 실제로 김 장관은 취임 직후 이틀만인 23일부터 8월1일까지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당초 김 장관…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올해도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중 유동성은 풍부한데 주택공급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해 서울의 집값 안정을 위해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핵심 입지에서는 신고가 사례가 나오는 등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수요 억제책과 함께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 아파트값 19개월 연속 상승…강남·한강변 '강세'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로 글로벌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역대 최고 성적이다. 문제는 올해 한층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미국 관세의 여파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류로 새로운 관세 조치는 주춤할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어서다. 결국 올해 수출 리스크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서도 수출 7000억 달러 흐름을 이어갈 …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한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한 것을 두고 '봐주기'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공정위는 최종 인용 여부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하도급조사과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동의 의결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인 바, 최종 동의의결 인용 여부는 하도급 거래질서 개선 및 피해구제 적합성, 검찰 등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쿠팡…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온라인쇼핑 거래가 티메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체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쇼핑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근접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24조1613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7년 1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치다. 전체 소매판매(56조6091억원)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9.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경제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미국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생산 현지화 전략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관세 해소를 통한 생산 수주 증가, 영업마케팅 강화 효과와 더불어 현지 사업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신약 개발 분야에선 글로벌 기술 거래와 인수합병(M&A) 활기가 지속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GSK와 체결한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의 절차가 올해 1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
경제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한국에서는 미래를 생각하기가 어려워 굉장한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달 28일 만난 아이티 출신 리멜러스 장 밥티스트(38)는 말끝을 흐렸다. 한국에 온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삶의 기반을 세우지 못해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그는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대신 '인도적 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인도적 체류자는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위험이 우려돼 체류는 허용되지만, 난민으로는 인정받지 못한 사람을 뜻한다. 정주를 전제로 한 권리는 거의 보장되지 않는다. …
탑뉴스 뉴시스2026. 01.02[나이스데이] 정부가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 정부'를 추진하고 있지만, AI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느끼는 공무원은 10명 중 3명에 그친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2일 파악됐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25년 제3차 국정데이터조사센터 데이터 브리프'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공무원 약 1000명과 국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에 관한 공무원과 국민 인식조사' 결과가 수록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생성형 AI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준비…
탑뉴스 뉴시스2026. 01.02‘2026 나주방문의 해’ 서울 코엑스서 선포…전국 홍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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