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G7(주요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 배우자들과 'AI 시대 아동 보호'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날 오전(현지시간) 김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배우자 브리지트 여사의 초청으로 G7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인 'AI 시대 아동 보호' 세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에는 김 여사와 함께 G7 회원국인 프랑스·캐나다·독일·영국·EU 집행위원장 및 초청국인 브라질과 케냐 정상의 배우자들의 참…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9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 및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우리측에서는 윤성미 주제네바 대사와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 등이, 스위스측에서는 빌레테르 스위스 외교부 의전장과 벤 살렘 제네바 주정부 부의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취임 이후 첫 유럽 순방을 마무리했다. 9일부터 …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펜 선물 사진을 올리며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16~17일 G7 정상회의 참석 중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
정치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9박10일간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은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갈등 등 복합 위기 상황을 정상 외교 노력으로 타개하려는 과정이었다. 우리나라로서는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주요국과 공유하는 게 필요한데 세계 최대 무역블록인 유럽연합(EU)과 이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다음 달 철강 관세 적용을 앞두고 무관세 쿼터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G7 회의서 만나 북한 문…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개혁신당은 17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수사 절차에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당 역시 이번 사안의 피해 당사자로서 진상 규명이 당의 명예와 직결된다는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알렸다. 이어 "확인 결과 정 전 후보는 이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탈당을 한 상태"라며 "이후 수사기관을 통해 확실하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중앙당에서도 필요한 민형사상의 조치…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여야가 1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계획서를 처리한다. 이에 따라 향후 45일간 선관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킬 예정이다. 여야가 국정조사 개최에 합의한 지 이틀 만이다. 이날 계획서가 통과되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45일간의 국정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위 위원장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여당 측 간사는 전반기 국회 행안위 간사를 지…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장 대표의 면전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의견이 분출한 가운데, 당권파에서는 그간 장 대표 책임론을 제기해 온 '대안과미래' 모임 해체 등을 요구하며 내홍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17일 열린 장 대표가 참석한 당 의원총회에서는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당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의원총회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 3선의 송석준 의원이 공개 발언을 요구하는 과정부터 의원 간 고성이 오갔다. 송 의원을 비롯해 4선 이종배, 3선 윤한홍·신성범…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국내 복지제도의 근간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이 실제 가계의 소득 수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며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오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 7명 공동 주최로 기준중위소득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기준중위소득은 생계급여와 같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포함해 각종 복지 제도 선정 대상을 정할 때 사용되는 핵심 지표다. 예를들어 기준중위소득의 32% 이하이면 생계급여 수급자격이 주어진다. 발제를 맡은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준중위소득과…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따른 참정권 침해에 대해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 국조특위가 출범, 참정권 박탈 사태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이제는 특검"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대선 투표함에서 과거 총선과 지선 투표용지가 나왔다"라며 "이번 선거에서도 실종된 표가 얼마나 될지 모른다"고 했다. 또 "번호표를 받고도 투표를 못한 유권자들이 확인됐다"…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 관해 "국민의힘이 합리적 대안을 갖고 나온다면 얼마든지 머리를 맞대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협상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더 이상 원구성 협상을 미룰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제 오후 협상에서도 법사위원장을 두고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며 "협상은 원래 쉽지 않은 일이다. 다만 지금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중동 정세가 요동치며 유가, 물…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고 통행을 가로막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법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선거 소청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선거 불복"이라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가 불법과 음모론을 선동하는 사이, 피해는 고스란히 평범한 시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봉쇄된 체육관에서 장비를 꺼내지 못해, 다른 사람 칼을 빌려 출국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일부…
정치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18일 광주를 찾아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민주 진보 진영의 혼란의 근원에는 연대의 실패가 있다"면서, 결선투표제와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제안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겸 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분열은 필패란 교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연대의 실패로 인한 객관적…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놓고 18일 또다시 당 지도부에서 공개적으로 충돌이 빚어졌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과 다음 총선을 위한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고, 장 대표는 우 최고위원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우리 지도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가 마무리되는 때에 적어도 가을 전에는 임기를 종료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
탑뉴스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며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밥상물가 안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제유가 하락이 물류비와 농업 생산비를 낮추더라도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수개월의 시차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서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다소 완화되고 국제유가 상승 압력도 낮아진 상태다. 다만 최종 합의와 이행 절차가 남아 있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경제 뉴시스2026. 06.18[나이스데이] 미국발 추가 관세 부과와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가 동시에 임박하면서 정부의 통상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는 우리 수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과 EU를 상대로 전방위적 통상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통상당국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과잉생산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을 포함한 46개 경제권에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일각에서…
경제 뉴시스2026. 06.18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논란 조항 삭제 요청…국힘, 정치공세 멈춰야"
영광군의회, 제19회 의원간담회서 군정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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