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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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전통시장 및 검진센터 방문해 국가암검진 독려... 군민 건강 수명 연장 총력

고흥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1) - 지난 19일 고흥전통시장 캠페인
[나이스데이]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군은 캠페인 기간 중 23일 두원면과 26일 남양면에서 열리는 ‘천수건강마을 현판식’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6일 봉래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과 연계해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암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