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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녹동난우회와 과역면 김동성 농업경영인회장이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30일 신정식 고흥군지등복지센터 대표가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중고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을 비롯해 영어·한국사·수학 경시대회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 장학금, 귀향인 어울림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고흥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 등 지역 출신 대학생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3.30 (월)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