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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국장과 부서장, 삼산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거문도 K-관광섬 육성사업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거문도·초도 인근 해상에서는 김 양식장 추진 현황에 대한 선상 보고도 진행됐다.
여수시는 민선8기 들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문도 K-관광섬 육성사업과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거문도의 미래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거문도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섬박람회 기간 동안 거문도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거문도가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친절한 손님맞이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주요 섬 지역 현안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섬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8 (월)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