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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5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2986만8401명으로, 전체 대상자(3592만9596명)의 83.13%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총 5조3007억원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2104만68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478만8433명, 선불카드 355만8576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47만4572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세종이 87.1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인천(86.36%), 대전(86.27%), 대구(85.03%), 광주(84.90%) 등이 뒤 이었다. 서울은 82.72%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1차 신청자는 308만2000명으로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95.4%, 지급액은 1조7498억원을 기록했다.
나머지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자는 현재까지 2678만6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총 3조5509억원이다.
1·2차 지원금 모두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뉴시스
2026.05.26 (화)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