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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밥과 국, 반찬으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대접했으며 식사에 앞서 장구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6년 결성된 또바기봉사회는 매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점심식사 제공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미순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또바기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6.29 (월)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