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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26일(6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조사(6월 3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0.9%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0.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2.2%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2주째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을 유지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7%, 2.8%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5%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6.9%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905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6.29 (월)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