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국민의 삶이 변하고 국민께서 체감하는, 성공적인 정부를 만드는 데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집권 2년 차를 맞아서 정말 커다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이자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또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모두 다 비현실이라 얘기했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정·청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모두의 AI를 이루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속도"라며 "국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때 추진되고 현재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아까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법안 처리를 올해 연말까지 다 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셔서 그대로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한 입법 과제들이 잘 처리되고, 정부는 적극적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돌이켜 보니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왔었다"며 "불과 1년 만에 초고속 승진해서 현기증 나는 자리에 섰다. 국무총리라는 새로운 역할을 받고 다시 서니까 장관일 때와는 또 다른 무게감들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총리로서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또한 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며 "국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자주 뵙고 국회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6.07.03 (금)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