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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외식 소비 경향에 대응하고 보성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영업주와 종사자며 보성과 벌교권역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해 권역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경영 마인드 교육 △식품 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업소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은 9월 11일 보성행복마루에서 열리며 10월 28일 음식문화 우수업소 견학을 거쳐 11월 11일 힐링 교육과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 영업주 및 종사자는 보성군 문화관광과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외식업 종사자들의 온라인 홍보와 위생관리,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보성의 특색 있는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8.31 (월)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