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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디어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해 가족의 이야기와 추억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에는 담양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가구, 39명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디어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가족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참가 가족들은 부모·자녀 관계증진 집단상담을 비롯해 가족 브이로그 기획·촬영·편집, 가족별 제작 영상 발표회, 가족 마음나눔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영상을 만들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으며 참여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찍고 편집한 영상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미디어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활동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07 (월) 12:37












